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바른미래당 의원총회가 고성이 오가는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결별수순에 들어갔는지 짚어봅니다. 공항 출국 시도 이후 약 한 달 만에 취재진에 포착된 김학의 전 차관 근황이 들어와 있습니다.
진주 아파트 살인사건 게획 범행 정황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왜 경찰은 그 많은 이웃들의 신고를 무시했을까요? 한달 전에도 막을 수 있었습니다.
마약 안했다더니 박유천 씨의 제모는 왜 했을까 의문점을 분석해봅니다. 마블리로 불리는 마동석 씨가 진짜 마블 영화나갈 수도 있겠다던데요.
4월 18일 목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