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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융중심지' 유치 막판 총력

기사입력 2008-09-30 15:46 l 최종수정 2008-09-30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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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정부가 추진 중인 금융중심지 지정을 앞두고 서울과 인천 등 대도시 유치전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동북아 금융 허브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부산시도 막판 총력전에 나섰습니다.
안진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앵커멘트 】
'금융중심지' 지정을 앞두고 부산시가 '부산국제금융도시 추진위원회'를 발족했습니다.

허남식 부산시장을 비롯해 여야 국회의원과 학계, 금융, 시민단체 등이 금융중심지 지정을 위해 한목소리를 냈습니다.

▶ 인터뷰 : 허남식 / 부산시장
- "부산은 증권선물거래소 본사도 있고 정부에서 공공기관 이전 시에 부산을 금융중심도시로 만들겠다는 전제하에서 금융기관을 부산으로 이전하도록 했습니다."

금융중심지 유치전에 나선 곳은 서울과 인천, 제주, 부산 등 4곳입니다.

부산시는 자산운용 중심인 수도권과 차별화할 수 있는 전략을 마련했습니다.

선박펀드 등 해양금융과 선물거래소 중심의 파생금융을 특화시켜 동북아 해양·파생 금융의 허브로 개발한다는 것입니다.

금융관련 공공기관이 옮겨 올 문현금융단지를 파생금융산업단지로 육성하기 위해 탄소배출권거래소와 국제금융센터 설립한다는 계획입니다.

북항재개발지역에는 해운거래소와 해양개발은행을 유치해 조선과 해운, 선물산업 등으로 특화된 금융도시를 만든다는 게 핵심 전략입니다.

▶ 인터뷰 : 조경태 / 민주당 부산시당위원장
- "세계적인 금융도시들의 공통점은 주로 항만을 중심으로 발전돼 있습니

다. 부산 역시 우리나라 제일에 항만도시입니다. 따라서 부산이 국제금융도시로 반드시 지정돼야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 스탠딩 : 안진우 / 기자
- "금융중심지 지정을 앞두고 국제금융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부산시가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mbn뉴스 안진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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