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는 지난 총선 당시 창조한국당 이한정 비례대표 후보의 범죄경력 조회서를 위조해 준 혐의로 경찰관 박 모 씨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박 씨는 총선을 앞둔
이 후보는 이 문서를 토대로 창조한국당 비례 대표가 됐지만, 허위 학력 기재 등으로 구속기소돼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는 지난 총선 당시 창조한국당 이한정 비례대표 후보의 범죄경력 조회서를 위조해 준 혐의로 경찰관 박 모 씨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