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형사6부는 영화와 컴퓨터 소프트웨어를 불법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는 수도권 소재 대형 웹 하드 업체 O사 등 6곳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검찰은 수사관 10여 명을 서울 강남구 소재 0사 등 4곳과 용인 S사, 성남 H사 등에 보내 서버 전산자료와 회계장부 등을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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