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교육청 관계자는 내일(20일)부터 시교육위의 정례회가 시작되는 만큼 이르면 모레(21일)쯤 국제중 설립을 위한 '특성화중학교 설립 동의안' 처리를 공식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시교육청은 주말에 시교육위가 지적했던 사회적 배려 대상자에 대한 장학금 지급 문제 등을 보완했고 이를 근거로 재심의를 요청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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