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설립과 활동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 이병기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조윤선 전 정무수석 등에 대한 1심 결과가 오늘(25일) 나옵니다.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2부는 직권남용
앞서 검찰은 이 전 실장과 조 전 수석, 김 전 장관에게 각각 징역 3년을, 안 전 수석과 윤 전 차관에게는 징역 2년을 구형했습니다.
[ 이혁근 기자 / root@mbn.co.kr ]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설립과 활동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 이병기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조윤선 전 정무수석 등에 대한 1심 결과가 오늘(25일)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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