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경찰서는 대학교수 친구라고 사칭해 대학생들에게 돈을 뜯어낸 혐의로 손 모 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손 씨는 지난 5월 서울대학교에서 학생 송 모 씨에게 친구인 건축학과 교수를 만나러
손 씨는 피해 학생들이 의심하지 못하게 또 다른 일당에게 전화를 걸어 실제 대학교수라며 학생과 전화 통화를 하게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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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경찰서는 대학교수 친구라고 사칭해 대학생들에게 돈을 뜯어낸 혐의로 손 모 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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