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서울시] |
충무로인쇄혁신센터는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지난 3월 결성된 비영리단체다. 서울시 창작인쇄산업 거점 공간 '지붕없는 인쇄소'를 매개로 만난 인쇄인, 디자이너 등 등
콘퍼런스는 12일 오후 2시 종로구 세운홀에서 친환경 도심 인쇄산업 구축을 주제로 열린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이번 행사는 충무로 인쇄인들이 스스로 도심인쇄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는 데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