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야당에 걸리는 '친일 프레임'에 한국당 민경욱 대변인이 문 대통령 부친은 친일파라고 대응하고 나섰던데 짚어봅니다. 또 부인 손을 잡고 마지막 퇴근을 한 문무일 검찰총장 소식 들어와 있습니다
김성태 의원, 국회에선 딸의 비정규직 설움에 울컥했었는데 검찰에 가서는 비정규직인지 잘 모르겠다는 했다는데 그 보도가 맞을까요. 진원지 짚어봅니다.
두산家에 4세가 태어났다고 하네요. 박서원-조수애 커플 뉴스 들어와 있구요. 유튜브 잘 만하면 6살 딸이 백억 가까운 빌딩을 부모에게 안겨줄 수 있습니다. '억'소리나는 유튜버 살펴봅니다.
7월 24일 수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