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방탄소년단의 리더 RM이 지난 9일 미술관을 찾으면서 관심이 더 커졌습니다.
9월 15일까지 열리는 이번 명화전은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근대 시기 우리 삶의 모습을 살펴보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김환기와 박수근, 이중섭, 천경자 등 한국 근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작가 30여 명의 작품 70여 점을 볼 수 있습니다.
[ 박호근 기자 / rootpark@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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