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북한의 미사일 도발에 직파 간첩 그리고 러시아 영공 침범까지 한반도 안보는 어디에 있을까요, 박지원 의원과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한국당은 '친일 프레임'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나경원 의원이 과거 자위대 행사에 간 일을 설명하고 나섰습니다.
고유정 씨의 현 남편까지 아들 죽음의 피의자로 전환됐습니다. 송종국 선수와 이혼한 지 6년인데 이제 친구가 됐다는 부인의 고백 전합니다.
7월 25일 목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