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난 6년간 익명으로 8억 5천만 원을 기부한 20대 연예인이 배우 문근영으로 밝혀졌습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측은 오
앞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익명의 기부자가 광고모델료 등을 받으면 5천만원에서 1억원 가량을 서슴없이 내놓았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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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난 6년간 익명으로 8억 5천만 원을 기부한 20대 연예인이 배우 문근영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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