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영화처럼 표창장을 자르고 붙여 위조했다는 정황의 조국 장관 부인 정경심 교수가 오늘 다시 SNS에 "보도로 고통스럽다"는 의견을 냈습니다. 의혹을 좀 더 짚어보겠습니다.
조국 장관 부부가 만약에 소환이 된다면 언제일까요. 임명권자인 대통령의 이시각 고민이 깊어질 것 같습니다. 집중분석합니다.
드디어 홍진영 씨가 1인 기획사를 나올까요. 강남♥이상화-홍현희♥제이쓴, 둘이 만나 더 시너지가 나는 커플들 근황이 들어와 있습니다.
9월 18일 수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