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시내 하천을 자연 하천으로 정비하는 '서울 하천 마스터 플랜'을 내년 말까지 수립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계획안은 한강과 중랑천 등 규모가 큰 5대 하천을 제외한 54개 하천을 대상으로 할 예정이며, 복개하천 복원과 마른 하천 없애기, 주변 지역 개발과 연계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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