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신문사·MBN이 대한건축학회·대한토목학회와 함께 탁월한 디자인과 시공으로 도시를 빛낸 토목 건축 작품과 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한 건설인을 발굴하기 위해 제15회 대한민국 토목·건축 기술대상 주인공을 찾습니다. 토목건축대상은 특히 지난해부터 정부가 적극 추진 중인 '지역밀착형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부문을 추가했습니다. 여기에는 체육시설, 커뮤니티센터, 복지시설, 공원, 도시숲 등 지역사회와 주민생활에 밀접한 토목시설물이 대거 포함됩니다. 수상 업체에는 국토교통부 장관상 등 품질보증마크를 수여합니다.
◇신청=2019년 10월 31일까지
◇서류·현장 심사=2019년 11월
※문의·접수=매경비즈 (02)2000-5440 팩스 (02)2000-5425
■ 주최 : 매일경제신문사 MBN 대한건축학회 대한토목학회
■ 후원 : 국토교통부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토지주택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시공사(건설사), 시행사, 건축주 공동출품의 경우 정부포상업무지침에 따라 대표 수상자 1명에게만 상장 교부. 제출서류:건축물 토목시설물-응모신청서 1부, 응모대상 설명서 1부(PPT나 PDF 파일), 건설기술인 대상-응모신청서 1부, 공적서 1부(doc나 hwp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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