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장 심사를 받으러 나온다면 처음으로 정 교수의 모습이 공개되는 건데, 심사 결과에 따라 남편인 조국 전 장관의 운명도 갈리게 됩니다.
박근혜 정권 말기 대통령 권한대행이었던 황교안 대표. 황 대표가 2017년 '촛불 계엄령 문건'에 연루됐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야권의 유력한 대선후보에 대한 흠집 내기일까요, 한국당은 가짜뉴스·허위사실이라고 밝혔습니다.
과거 성매매 사건으로 무죄를 받았죠, 성현아 씨가 전 재산이 700만 원에 불과하다고 말했습니다. 여름에도 에어컨 없이 생활할 수밖에 없었다고 하는데요.
잠시 뒤에 전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