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담한 표정으로 재판에 성실히 임하겠다는 말만 하고 포토라인을 지나쳤습니다. 결과는 오늘 밤늦게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보기만 해도 기분 나빠진다"
김정은 위원장이 금강산에 있는 우리 시설을 보고 한 말입니다.
아버지 김정일 위원장의 정책에 대해서도 '의존 정책'이라며 이례적으로 비판했습니다.
처음처럼, 신인처럼 다시 시작하겠다는 연예인들이 있습니다.
MC몽과 유승준 씨인데 여론이 좋지만은 않습니다.
잠시 뒤에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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