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핏대 올리며 고함치느라 경제 살려달라는 국민들의 비명이 묻혔습니다.
이미지만 신경쓰다 절박한 민생법안 심사는 뒷전
민생 무시 국민 무시
무시무시한 국회는
과연 누구를 위해 국정감사를 한 걸까요
11월 3일 일요시사,
이 이야기로 시작하겠습니다
함께 해주실 네분입니다.
김종욱 동국대 연구교수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이경환 전 자유한국당 부대변인
장성철 공감과 논쟁 정책센터 소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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