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후유증을 전문으로 치료하는 기관이 국내에서도 처음 설립됩니다.
국토해양부는 교통사고 후유증을 치료하고 직업 재활을 지원하는 전문 병원을 짓
병원은 재활의학과와 신경과, 비뇨기과 등 재활에 필요한 진료과목을 두고 300-400개 병상을 갖추게 됩니다.
국토해양부는 내년 하반기 재활시설 운영자를 공모하고 2013년 상반기 정식 개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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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후유증을 전문으로 치료하는 기관이 국내에서도 처음 설립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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