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경찰서는 노점상들을 상대로 자릿세와 가입비 등의 명목으로 상습적으로 돈을 뜯은 혐의로 전국노점상총연합 간부 등 회원 11명을 검거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경찰은 이들 중 1명을 구속하고 10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울 성북경찰서는 노점상들을 상대로 자릿세와 가입비 등의 명목으로 상습적으로 돈을 뜯은 혐의로 전국노점상총연합 간부 등 회원 11명을 검거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