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오늘(8일) 석면피해로 논란이 일고 있는 충남 홍성군과 보령시에서 주민설명회를 갖습니다.
주민 설명회에는 이만의 환경부 장관이 직접 참석해 주민대표와 지방자치단체 관계자들에게 석면피해 조사결과를 직접 설명할 예정입니다.
이 장관은 흉부이상 소견이 나온 주민 110명 전원을 대상으로 정밀검진을 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책마련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힐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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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오늘(8일) 석면피해로 논란이 일고 있는 충남 홍성군과 보령시에서 주민설명회를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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