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알고 지내던 동급생을 납치해 협박하고 승용차를 강제로 빼앗은 1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인질강도 혐의로 최 모 씨와 김 모 군
이들은 지난해 12월 26일 경기도 부천시에서 임 군 등의 고교 친구였던 이 모 군을 승용차로 납치해, 인근 야산과 모텔 등을 오가면서 협박하고, 이 군 어머니의 투싼 승용차를 강제로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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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알고 지내던 동급생을 납치해 협박하고 승용차를 강제로 빼앗은 1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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