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은 DDP의 굴곡진 외관을 활용해 16분 동안 길이 220미터에 달하는 빛의 향연을 펼칩니다.
'서울 해몽'을 주제로 음악과 영상을 더해 서울과 DDP의 과거, 현재, 미래를 보여주는데, 시민들이 SNS로 공유한 각종 데이터 600만 장을 활용합니다.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은 내일 오후 7시 첫 쇼를 시작으로 다음 달 3일까지 매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매시 정각마다 하루 4차례씩 쇼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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