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경찰관 부인이 부동산투자를 미끼로 거액을 가로챘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기도 광주경찰서는 서른여덟
성남 수정경찰서는 사건이 불거지자 지난달에 해당 직원을 지구대로 인사발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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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경찰관 부인이 부동산투자를 미끼로 거액을 가로챘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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