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의 고객 정보를 유출한 자회사 직원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3단독 엄상필 판사는 GS칼텍스 고객 천150만 명의 개인정보를 유출한 혐의로 기소된 GS
재판부는 하지만 이들의 정보 유출 행위를 교사한 혐의로 기소된 S 법무법인 사무장 강 모 씨와 GS넥스테이션 법인에 대해서는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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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의 고객 정보를 유출한 자회사 직원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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