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관계자는 박 씨에 대한 조사를 거의 마무리했으며 추가 혐의 없이 박 씨를 이번 주 내로 재판에 넘길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신동아와 인터뷰한 K씨가 '미네르바'라고 주장한 것과 관련해, 글을 올린 ID와 IP, 박 씨의 다음 아고라 접속 기록 등이 모두 일치함에 따라 제2의 미네르바는 없는 것으로 결론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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