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검 공안부 조성규 검사는 간첩 미수 혐의로 기소된 64살 김동순 씨에게 징역 12년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수원지법 형사11부
한편, 김 씨는 국가보안법을 위반하지 않았고, 원정화가 모두 위증했다며, 자신은 간첩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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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검 공안부 조성규 검사는 간첩 미수 혐의로 기소된 64살 김동순 씨에게 징역 12년을 구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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