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연수원장 외에도 오세빈 서울고법원장, 박용수 부산고법원장, 송진현 서울행정법원장, 이윤승 서울가정법원장이 대법원 정기 인사를 앞두고 사표를 내거나 사직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서울고법 부장판사 2명 등 부장판사급 5명도 법원을 떠나겠다는 의사를 밝혀 법복을 벗는 고법 부장급 이상 판사는 11명에 이를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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