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경기지사와 염태영 수원시장은 도청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광교∼호매실 노선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실무협의체 구성 등 제반 사항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노선은 기존에 개설한 강남∼광교 노선과 광교중앙선에서 연결되는 연장 노선으로, 9.7킬로미터 구간에 4개 정거장이 들어서게 됩니다.
[ 이재호 기자 / Jay8166@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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