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근무하는 직원 한 명이 코로나19와 관련해 검사를 받은 결과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직원은 지난 19일 확진 판정을 받은 부암동 거주 75세 남성이 예전에 다녀갔던 모 이비인후과의원에 방문했다가 검사를 받았다.
이날 오전 최종 음성 판정이 나오면서 우려됐던 정부서울청사 폐쇄 사태는 일어나지 않게 됐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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