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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17세 사망, 혹시 사이토카인 폭풍?…누리꾼 '관심'

기사입력 2020-03-18 17:31 l 최종수정 2020-03-25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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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17세 소년이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숨지면서 보건당국이 코로나19와의 연관성을 조사하고 있는 가운데, 사이토카인 폭풍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코로나19가 기저질환이 없고 젊고 건강한 사람에게도 사이토카인 폭풍을 일으켜 위험할 수 있다는 지적입니다.

사이토카인 폭풍은 인체엑 바이러스가 침투했을 때 면역 물질인 사이토카인이 과다하게 분비돼 정상 세포를 공격하는 현상으로 신종플루와 조류인플루엔자의 주요 사망 원인으로 꼽혔습니다.

특히 사이토카인 폭풍은 면역 반응의 과잉 증상이므로 면역력이 높은 젊은 층에서 발생할 확률이 더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2015년 메르스 사태

당시 기저질환이 없는 젊은 연령대에서 상태 악화가 나타나자 의료계에서는 이 현상의 원인으로 사이토카인 폭풍을 지목한 바 있습니다.

보건당국은 사망한 이 소년의 검체를 체취해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추가로 확인하고 있는 가운데, 검사 결과가 코로나 양성으로 나올 경우 기존의 감염 치사율 위험군 범위가 대폭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MBN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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