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노동청은 내일(21일) 오후 1시 중구 장교동에 있는 '잡 카페 존'에서 제11회 청계천 취업박람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녹색소비자연대, 참신나는옷, 다니엘직업재활원, 한국청소년
또 '구인·구직 만남의 행사'에는 20개 중소 우량기업이 참여해 영어 강사, 웹디자이너, 주차관리요원 등 141명을 현장 면접을 통해 선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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