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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개학 이틀 앞으로…"출석체크·수행평가 어떻게"

정수정 기자l기사입력 2020-04-07 19:31 l 최종수정 2020-04-07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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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온라인 개학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출석 관리와 학생 평가는 어떻게 하는지 학생과 학부모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는데요.
수업 후 일주일 동안 출석체크를 할 수 있고, 원격수업 중에도 평가와 학생부 기재가 가능합니다.
정수정 기자입니다.


【 기자 】
오는 9일,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3학년이 첫 온라인 개학을 합니다.

학생들은 걱정 반, 긴장 반입니다.

▶ 인터뷰 : 황지민 / 중학교 3학년
- "EBS에서 원격수업을 한다고 하더라고요. 아무래도 인터넷으로 하는 거다 보니 공부량이 적을 것 같아서…."

▶ 인터뷰 : 박상혁 / 고등학교 2학년
- "시간표를 미리 줘요. 시간에 따라 맞는 수업을 듣는 거예요. 약간 끊길 때가 있어서…."

원격수업 유형은 세 가지로 출석체크도 유형에 따라 조금씩 다릅니다.

쌍방향 강의는 교사가 직접 체크 가능하고, 콘텐츠형 강의와 과제형 강의는 학생 접속 기록이나 진도율 등으로 출석을 확인합니다.

매일 과목별 출석체크가 기본이지만, 일주일 안에 증빙자료를 내면 사후 출석이 인정됩니다.

평가는 등교 후 지필평가가 원칙입니다.

원격수업 중에도 학습 과정을 교사가 관찰할 수 있으면 수행평가와 학생부 기록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원격수업으로 학생들의 태도 등을 평가하는데 한계가 있다보니, 우려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 인터뷰(☎) : 고3 학부모
- "(수행평가) 중요하죠. 비중도 크고 고3 1학기 내신 비중이 크고, 그게 다 학교에서 수행평가가 이뤄져야 공정은 한 거죠."

교육부는 학생 부담이 있을 수 있는 만큼, 내신의 30~50%를 차지하는 수행평가 비율을 시도교육청과 협의해 낮추겠다고 밝혔습니다.

MBN뉴스 정수정입니다. [ suall@mbn.co.kr ]

영상취재 : 이은준 VJ
영상편집 : 박찬규


정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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