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에서는 초등학교 570여 곳과 중학교 360여 곳, 일반계 고등학교 220여 곳이 입학식을 열고 새 학생들을 맞이했습니다.
서울 은명초등학교는 입학식에서 자매결연을 맺은 6학년생들이 신입생을 안거나 업어주는 행사를 진행했고 봉래초등학교는 '자립의 문' 통과와 촛불 점화식 등 이색 행사를 가져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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