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경찰서는 대리운전 업체의 고객정보 10만 건을 경쟁업체에 건네준 혐의로 대리운전 연결 프로그램 회사 대표 31살 송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또 건네받은 고객정보로 스팸
경찰조사 결과 송 씨는 4년간 거래해 오던 대리운전 회사가 수수료 문제 등으로 거래를 끊자, 경쟁회사에 고객정보를 넘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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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경찰서는 대리운전 업체의 고객정보 10만 건을 경쟁업체에 건네준 혐의로 대리운전 연결 프로그램 회사 대표 31살 송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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