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장자연 씨의 자살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도 분당경찰서는 유가족을 고소인 자격으로 조사한 데 이어 증거 확보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장 씨의 소속사 직원과 지인 등 주변인 조사를
경찰은 또 소속사 전 대표 김 모 씨의 신용카드 사용내역과 휴대전화 통화내역을 비교해 김 씨가 이용한 업소 등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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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장자연 씨의 자살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도 분당경찰서는 유가족을 고소인 자격으로 조사한 데 이어 증거 확보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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