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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방문소포, '비대면' 서비스 운영…건당 500원 할인도

기사입력 2020-06-30 12:46 l 최종수정 2020-06-30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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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내일(7월 1일)부터 우체국 방문 소포 서비스를 비대면으로 신청하면 이용 요금을 인하한다고 오늘(30일) 밝혔습니다.

우체국 방문소포는 우체국을 방문하지 않고 집배원이 고객을 방문해 소포를 접수하고 요금을 결제하는 서비스입니다.

우체국 애플리케이션이나 인터넷우체국에서 접수정보·물품정보·보관장소(문앞, 택배함, 경비실 등)를 입력한 후 사전 결제하면 집배원이 지정된 장소에서 소포를 수거해 배달합니다.

비대면으로 신청하면 건당 500원씩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우체국 방문소포 서비스 이용요금도 10∼20㎏ 구간에서 1천원, 20∼30㎏ 구간에서 2천원 할인받습니다.

박종석 우정사업본부장은 "최근 비대면 문화 확산에 따라 우체국 방문 소포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선했다"고 말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우정사업본부 홈페이지와 우체국고객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방문접수 소포우편 서비스 / 사진=우정사업본부 제공
↑ 방문접수 소포우편 서비스 / 사진=우정사업본부 제공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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