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

풍랑주의보 광안리해변에서 서핑보드 탄 20대 2명 검거

기사입력 2020-06-30 17:42 l 최종수정 2020-06-30 17:44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광안리해수욕장서 서핑보드하는 모습 / 사진=부산해양경찰서 제공
↑ 광안리해수욕장서 서핑보드하는 모습 / 사진=부산해양경찰서 제공

풍랑주의보가 발효됐는데도 부산 광안리해수욕장에서 무단으로 서핑보드를 한 20대 남성 2명이 붙잡혔습니다.

부산해양경찰서는 수상레저안전법을 위반한 혐의로 A(25)씨 등 2명을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30일) 밝혔습니다.

A씨 일행은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오늘(30일) 오전 7시 광안리해수욕장 해상에서 운항 신고를 하지 않은 채 서핑보드를 타는 등 불법 수상 레저 활동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수상레저안전법에 따르면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구역에서 파도

또는 바람만을 이용한 수상레저기구를 운항하려면 부산해양경찰서장에게 운항 신고를 해야 하고, 이를 위반하면 100만 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해경 관계자는 "대부분 안전사고가 안전불감증에서 비롯된 만큼 즐겁고 안전한 수상레저 활동 문화가 정착되기 위해 레저 활동객 스스로 안전의식을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화제 뉴스
  • "때린 적 없고 사과할 마음 없다"…발뺌하는 감독·선수들
  • "지휘 배제는 위법" 보고 받은 윤석열…최종 입장 '고심'
  • [단독] 부산 감천항 베트남 선원 4명 야반도주…당국은 책임공방만
  • '구급차 막은 택시기사'…경찰 "미필적 고의 살인 혐의도 검토"
  • 민주 "다주택자·법인 종부세 강화"…투기 잡기에 '사활'
  • 법원 '웰컴투비디오' 손정우 미국 송환 불허…석방 뒤 검찰 재조사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LIVE 톡톡
    SNS 관심기사

      SNS 보기 버튼 SNS 정지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