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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109년 만에 폭우…내일 오전까지 비

기사입력 2020-06-30 20:27 l 최종수정 2020-06-30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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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원 영동에는 오늘 하루 동안 무려 300mm가 넘는 비가 쏟아졌습니다. 강릉에는 200mm가 넘는 비가 내리며 관측이 시작된 이래 109년 만에 가장 많은 6월 강수량으로 기록됐습니다. 강원 영동에는 12시간 정도 집중호우가 이어진 건데요. 장맛비가 이렇게 집중호우 형태로 내려 피해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 앞으로도 꼭 기억해야겠습니다.

<예상강수량>비바람의 강도는 점차 약해지겠지만, 영동은 내일 오전까지 60mm 가량 더 내리면서 이미 지반이 약해진 곳에 피해가 더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고요. 수도권과 영서는 내일 아침, 충청과 남부내륙은 내일 오후까지 5에서 10mm 가량의 비가 내린 뒤 개겠습니다.

<중부>내일 중부지방 오후부터 하늘이 맑아지겠고, 낮 기온은 오늘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남부>남부지방 광주의 낮 최고 기온 27도로 오늘보다 5도 가량 오르겠습니다.

<동해안>내일 새벽까지 영동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이어지겠고, 동해상에서는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장마전선은 먼 남해상으로 물러나면서 주말까지는 소강상태에 들면서 찜통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조노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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