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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개발 용인은 이제 그만…용인시, 친환경 도시 숲 조성에 박차

기사입력 2020-07-01 09:21 l 최종수정 2020-07-01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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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경기도 용인시가 민선 7기 출범 2주년을 맞아 기자회견을 열고 앞으로 2년간의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난개발 치유를 위해 도시 전역을 친환경 그린 도시로 만들어가는데 중점을 두고, 반도체 허브 조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도 집중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재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경기도 용인에서 도시공원 일몰제에 해당하는 장기 미집행 공원은 모두 12개소입니다.

2023년까지 공원을 조성하지 않으면 도시공원 일몰제로 차례대로 개발돼 난개발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미 난개발 도시라는 지적을 받아온 용인시는 이를 그대로 두지 않고 시 예산을 투입해 도시자연공원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모두 700백만 제곱미터 규모로 여의도 면적 2.5배에 달합니다.

▶ 인터뷰 : 백군기 / 경기 용인시장
- "친환경 생태도시를 지향하는 용인시에서만큼은 시민 여러분이 더는 '주변의 공원이 사라질까'라는 우려가 없도록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습니다."

백군기 경기도 용인시장은 취임 2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년의 성과와 앞으로 계획을 밝혔습니다.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와 세계적인 반도체 장비회사 램리서치 유치 등 미래 먹을거리 산업 기반을 닦은 것을 가장 먼저 꼽았습니다.

앞으로 2년은 일자리 창출과 감염병 예방 등을 중점과제로 삼아 한 차원 높은 새로운 용인을 만들겠다는 각오입니다.

▶ 인터뷰 : 백군기 / 경기 용인시장
- "경제 자족도시를 위해 더 우수한 기업들을 유치하고 일자리를 창출해서 정말 삶의 질이 높아지는 신나는 용인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스탠딩 : 이재호 / 기자
- "용인시는 또 아이돌봄 사업 확충과 청소년을 위한 체육관 설치 등 미래세대를 위한 투자에도 집중할 계획입니다. MBN뉴스 이재호입니다."

영상취재 : 조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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