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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25번째 확진자 발생…우즈베키스탄서 입국한 30대 한국인 남성

기사입력 2020-07-01 11:16 l 최종수정 2020-07-08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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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 환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1일 전남도는 우즈베키스탄에서 입국한 30대 한국인 남성 A 씨가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전남도에 따르면 A 씨는 우즈베키스탄에서 근무하던 해외 주재원이다.
그는 지난달 30일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 후 공항버스를 이용해 광명역까지 이동한 뒤 광명역에서 해외입국자 KTX 전용칸을 이용해 목포역에 도착했다.
그는 곧바로 목포시보건소 선별진료소로 이동해 오후 3시 10분경 검체를 채취했다.
검사 결과 이날 전남보건환경연구원에서 확진 통보를 받았다.
그는 현재 강진의료원으로 이송돼 격리 중이며 별다른 증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방역 당국은 현재 광명역에서 목포역까지 A 씨와 동승한 접촉자를 파악 중이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해외

입국자 확진뿐만 아니라 광주 소재 사찰과 방문판매 등 집단감염이 확산하고 있어 지역감염의 우려가 크다"며 "사회적 거리 두기와 마스크 착용 생활화에 반드시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기준 전남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25명으로, 이 중 14명은 해외입국자다.
[홍연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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