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

광륵사발 확산세 계속…5명 추가 감염에 총 19명 확진

기사입력 2020-07-01 14:41 l 최종수정 2020-07-01 14:44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코로나19 확진자 다녀간 광주 사찰 / 사진=연합뉴스
↑ 코로나19 확진자 다녀간 광주 사찰 / 사진=연합뉴스

수도권과 광주 등 종교시설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은 오늘(1일) 낮 기준으로 광주 지역 사찰인 광륵사와 관련해 접촉자를 조사하던 중 5명이 추가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9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사찰 방문자가 8명, 접촉자가 11명 등입니다.

현재까지 조사된 내용을 보면 광륵사에서는 지난달 28일 처음으로 환자(지표환자)가 나온 이후 현재까지 12명이 확진됐습니다. 또 광륵사 관련 사례 중 금양빌딩 방문판매업체에서 6명, 암호화폐(가상화폐) 설명회에서 1명이 각각 확진됐습니다.

수도권 교회 관련 확진자도 잇따랐습니다.

서울 관악구 왕성교회의 경우 1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32명이 됐고, 경기 수원시의 교인모임과 관련해서는 1명이 추가로 확진돼 지금까지 총 9명의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광륵사 관련 확진자 구분 / 사진=중앙방역대책본부 제공
↑ 광륵사 관련 확진자 구분 / 사진=중앙방역대책본부 제공

이 밖에 전국 곳곳에서 산발적 감염도 이어졌습니다.

충북 옥천군에 있는 자동차 부품회사와 관련해 초등학생 2명이 추가로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11명이 됐습니다. 지표 환자가 나온 이후 가족 1명, 직장 동료 4명 등이 잇달아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경기 의정부시 소재 한 아파트에서는 3개 가구의 주민 6명이 확진

돼 방역당국은 현재 해당 아파트 1개동 주민 244명에 대해 전수 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날 0시 기준으로 해외 유입 신규 확진자는 총 15명으로, 이들의 추정 유입 국가 및 지역은 카자흐스탄이 8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이라크 3명, 필리핀·키르기스스탄·우즈베키스탄 각 1명입니다. 미주지역에서도 1명이 유입됐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화제 뉴스
  • "결단하겠다" 하루 만에…추미애 "수사자문단 중단" 지휘
  • 김포·파주 2주째 급등세…추가 규제 초읽기
  • 경찰 "이춘재, 사이코패스 성향 뚜렷"…반성 없고 피해자에 책임 돌려
  • [단독] 강남 한복판서 해피벌룬…잇단 범죄에도 클릭 한번이면 구매
  • 국토부 장관 긴급보고…문 대통령 "공급 물량 확대"
  • [단독] "유령직원 두고 환경미화비 꿀꺽"…지자체는 방관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LIVE 톡톡
    SNS 관심기사

      SNS 보기 버튼 SNS 정지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