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

박원순 서울시장, 북악산 숙정문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

기사입력 2020-07-10 01:05 l 최종수정 2020-07-17 02:05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지난 9일 공관을 나와 연락이 두절된 박원순 서울시장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부터 박 시장의 모습이 마지막으로 포착된 북악산 일대를 수색하던 경찰은 이날 오전 0시께 숙정문 인근에서 박 시장의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박 시장은 극단적 선택을 한 모습으로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 시장은 전날 오전 10시 44분께 검은 모자를 쓰고 어두운 색 점퍼, 검은 바지, 회색 신발을 착용하고 검은 배낭을 멘 채 종로구 가회동 소재 시장공관에서 나온 것으로 파악됐으며, 성북구 와룡공원에 같은 날 오전 10시53분 도착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찰과 소방당국은 기동대·소방관 등 770여명과 야간 열 감지기가 장착된 드론 6대, 수색견 9마리 등을 동원해 이 일대를 집중 수색한 끝에 실종신고 접수 약 7시간 만에 박 시장을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박 시장의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화제 뉴스
  • [단독] '만취' 서울시 공무원…여성들 합석 요구에 경찰에 행패까지
  • "독감백신 15분만 상온 노출되면 물백신"…백신 500만 개 어쩌나
  • '자녀 특혜 의혹' 나경원 압수수색 영장 '통째 기각'
  • "집 지어줄게"…지적장애인 로또 1등 당첨금 가로챈 부부
  • 소연평도서 어업지도선 공무원 실종…군 "북 해역서 발견 정황"
  • 민주, 공수처법 개정안 기습 상정…국민의힘 "이게 협치냐"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LIVE 톡톡
    SNS 관심기사

      SNS 보기 버튼 SNS 정지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