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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박원순, 연수원 시절부터 오랜 인연…너무 충격적"

기사입력 2020-07-10 17:21 l 최종수정 2020-07-17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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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박원순 서울시장의 비보를 접한 뒤 "박 시장은 (사법)연수원 시절부터 참 오랜 인연을 쌓아온 분"이라며 "너무 충격적"이라는 언급을 했다고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오늘(10일) 전했습니다.

노 실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 강기정 정무수석, 윤도한 국민소통수석, 김거성 시민사회수석 등과 함께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를 조문한 뒤 취재진을 만나 이같이 밝혔습니다.


실장은 문 대통령의 이런 언급을 유족들에게도 전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또 빈소에 조화를 보내 유족을 위로하기도 했습니다.

문 대통령과 박 시장은 1980년 22회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1982년 사법연수원(12기)을 함께 수료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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