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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최숙현 선수 가해자 '팀 닥터' 안 모 씨 체포

심우영 기자l기사입력 2020-07-10 19:32 l 최종수정 2020-07-1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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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고 최숙현 선수가 숨진 뒤 도무지 행방을 알 수 없었던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팀 '팀 닥터' 안 모 씨가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전·현직 선수로부터, 폭행과 불법 의료행위는 물론, 성추행에 대한 진술도 확보했습니다.
심우영 기자입니다.


【 기자 】
고 최숙현 선수가 숨진 이후, 잠적했던 '팀 닥터' 안 모 씨가 대구 북구의 한 원룸에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폭행, 불법 의료행위 등의 혐의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안 씨를 체포했습니다.

휴대전화 등 관련 자료도 확보했습니다.

▶ 인터뷰(☎) : 경찰 관계자
- "(경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로 전담팀을 꾸렸거든요. 전담팀에서 그간에 피해 조사하고 해서 그걸 혐의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서검거한 겁니다."

경찰은 검찰과 공조해 전·현직 선수 27명을 대상으로 피해 진술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인터뷰(☎) : 검찰 관계자
- "(경찰과) 서로 간에 중복되지 않고 빠지지 않도록 또 중복 조사가 안 되도록 서로 긴밀히 협조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다음 주 중 감독과 선수 등 3명을 불러 조사할 계획입니다.

MBN뉴스 심우영입니다. [ simwy2@mbn.co.kr ]

영상취재 : 김형성 기자
영상편집 : 이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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