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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서울특별시기관장'…박원순 아들 귀국

전광열 기자l기사입력 2020-07-11 06:48 l 최종수정 2020-07-11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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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장례식은 서울특별시기관장으로 치러집니다.
영국에 체류 중이던 아들 박주신 씨는 오늘(11일) 귀국할 예정입니다.
전광열 기자입니다.


【 기자 】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는 입국 즉시 인천공항에 마련된 별도 검역소에서 코로나19 검체 검사를 받은 뒤 음성 판정이 나올 경우 바로 빈소가 차려져 있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으로 이동합니다.

검체 검사 결과는 4~6시간쯤 뒤에 나오는데, 여기서 음성이 확정되면 빈소를 지키며 상주 역할을 할 수 있습니디.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원칙적으로는 2주간 자가격리를 해야 하지만본인의 직계존비속 장례식에 참석하는 경우, 입국 전 현지 대사관에서 사전 허가를 받으면 격리가 면제됩니다.

▶ 인터뷰(☎) : 질병관리본부 관계자
- "그렇게 해서 들어오시게 되면 모바일 자가진단 앱을 설치하고 그에 따라서 이제 능동 감시를 하게 되는 겁니다."

장례식은 서울특별시기관장 5일장으로 치러지고 발인은 오는 13일입니다.

기관장은 기관의 장이나 기관업무 발전에 공로가 있는 공무원 사망 시 거행되는데, 서울특별시장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 인터뷰 : 김태균 / 서울시 행정국장
- "정부 의전편람에 따라서 국장 또는 정부장, 기관장 이런 형태로 분류해서 서울특별시기관장으로 그렇게 진행할 예정입니다."

장지는 박 시장의 유언대로 부모님을 모신 선산인 경남 창녕군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MBN뉴스 전광열입니다.

영상취재 : 문진웅 기자
영상편집 : 이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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