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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강 필승교 수위 급상승…"명령시 즉시 대피하세요"

기사입력 2020-08-05 16:02 l 최종수정 2020-08-12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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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강 최북단 필승교 수위가 오늘(5일) 사실상 역대 최고치를 넘어서자 경기 파주시와 연천군이 주민들에게 대피 명령 시 즉시 대피하도록 하는 재난 문자메시지를 발송했습니다.


파주시와 연천군은 "임진강 수위가 급격히 상승 중으로 임진강 하류 저지대 지역 주민과 문산, 파평, 적성 지역 주민들은 대피 명령이 있

을 경우 즉시 대피할 수 있도록 사전에 준비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오후 3시40분 현재 필승교 수위는 10.64m로 최고치를 경신 중입니다.

필승교 수위는 하천 행락객 대피(1m), 비홍수기 인명 대피(2m), 접경지역 위기 대응 관심(7.5m), 접경지역 위기 대응 주의(12m) 등 4단계로 구분해 관리하고 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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