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수지에서 자살을 기도한 40대 여성이 얕은 수심 때문에 목숨을 건졌습니다.
광주 남부소방서에 따르면 어제(18일) 오전 6시 35분쯤 서구 풍
A씨는 물에서 4m 높이의 다리에서 몸을 던졌지만, 다행히 수심이 50여 cm밖에 되지 않는 곳에 떨어져 발목만 삐는 가벼운 부상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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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에서 자살을 기도한 40대 여성이 얕은 수심 때문에 목숨을 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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