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

'숙명여고 문제 유출' 쌍둥이 자매 징역형 집행유예 선고

기사입력 2020-08-12 11:10 l 최종수정 2020-08-19 12:04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교무부장인 아버지가 빼낸 시험 답안을 보고 숙명여고 내신 시험을 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쌍둥이 자매가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2단독 송승훈 부장판사는 오늘(12일) 숙명여고 교무부장 53살 현모 씨 두 쌍둥이 딸의 업무방해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자매에게 각각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 240시간의 사회봉사 명령을 선고했

습니다.

쌍둥이 자매는 숙명여고 1학년이던 2017년 1학기 기말고사부터 이듬해 1학기 기말고사까지 다섯 차례 아버지가 빼돌린 답안을 보고 시험을 치러 학교의 성적평가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두 딸보다 먼저 재판에 넘겨진 아버지 현씨는 업무방해 혐의가 유죄로 인정돼 대법원에서 징역 3년이 확정됐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화제 뉴스
  • 국방부 "북한군, 실종 공무원 총격 후 시신 해상서 불태워"
  • 트럭에서 부부 시신 발견…말기 암 아내와 남편
  • 대낮에 술 취해 6층서 벽돌 던진 20대…차량 파손·행인 부상
  • 고려대 교수들, 유흥업소서 법인카드 '촥'…연구비 등 7천만 원 탕진
  • 의대생 "국시 응시하겠다" 성명에…정부 "추가 시험 불가"
  • 아파트 44층서 불…아기안고 경량 칸막이 부숴 대피한 30대 엄마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LIVE 톡톡
    SNS 관심기사

      SNS 보기 버튼 SNS 정지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