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바이트생에게 사장 조카라며 접근해 안심시킨 뒤, 편의점 일을 도와주는 척하다 금고를 털어온 범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범 씨는 지난해 초 편의점 절도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뒤, 곧바로 다시 범행을 이어갔고 훔친 돈은 모두 유흥비로 탕진했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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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생에게 사장 조카라며 접근해 안심시킨 뒤, 편의점 일을 도와주는 척하다 금고를 털어온 범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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